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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산문학상 본심 대상작 선정

운영자 | 24.09.02 |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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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대산문학상 시·소설 부문 본심 대상작 선정

 

올해로 32회를 맞은 대산문학상의 시·소설 부문 본심 대상작들이 정해졌습니다. ·소설 부문은 예심과 본심의 양심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예심을 거쳐 본심 대상작에 오른 작품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국내 최대의 종합문학상인 대산문학상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시 부문                                                  *가나다 순(작가명)

작품

작가

출판사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강은교

민음사

웃어라, !

강정

문학동네

촉진하는 밤

김소연

문학과지성사

Mazeppa

김안

문학과지성사

황색예수 2

김정환

문학과지성사

니들의 시간

김해자

창비

내일 다시 쓰겠습니다

송경동

아시아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신용목

문학과지성사

살 것만 같던 마음

이영광

창비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예심위원 : 안현미, 이수명, 장철환

 

- 소설 부문

작품

작가

출판사

파견자들

김초엽

퍼블리온

247의 모든 것

김희선

은행나무

속삭임 우묵한 정원

배수아

은행나무

불타는 작품

윤고은

은행나무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이주혜

창비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임솔아

문학동네

새벽의 그림자

최유안

은행나무

*예심위원 : 강동호, 김미정, 전성태, 정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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