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쓰이지 않아도 존재한다
- 재일조선인 김시종 시인과의 대화
곽형덕
서로의 가지가 맞닿아 만드는 그늘 아래에 도착한 초여름
김소연
[낭독] 육호수 시인이 들려주는『아침 그리고 저녁』(욘 포세)
[2부 - 2024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문학정담]새로운 시선, 사랑과 존재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