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철부지 정신으로 즐기는 위안
- 이장호 영화감독과의 대화
유지나
몹시 하트하트
윤고은
[낭독] 육호수 시인이 들려주는『아침 그리고 저녁』(욘 포세)
[2부 - 2024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문학정담]새로운 시선, 사랑과 존재의 발견